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발전과 통일 정책 [이 글은 한능검 응시자분들만이 아닌, 역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0. 시작하기 앞서 앞의 글에서 민주주의가 확립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봤다면 이번 글에서는 제목처럼 경제, 통일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겠습니다. 워낙 비슷한 단어가 많아 헷갈리는 파트 TOP1 이지만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마지막에는 저번 글처럼 긴 도표를 제공해 드릴 테니 글은 편하게 이해의 용도로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1. 이승만 정부 이승만 정부의 경제 정책은 농지개혁과 원조경제입니다. 기본적으로 남한은 사회주의의 북한처럼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원칙이 아니라 유상매입 유상분배입니다. 정부는 토지 개혁을 위해 우선 땅을 사야겠죠? 토지 개혁의 목적은 사유지 제한입니다. 3정보를 기준으로 넘어가는 .. 더보기 민주주의의 발전 [이 글은 한능검 응시자분들만이 아닌, 역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0. 시작하기 앞서 여러분, 다들 투표하시죠? 투표하러 가서 받은 그 투표용지가 여러분들한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생각해 보신 적 있을까요?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지만 몇십 년 전만 해도 내가 원하는 사람을 뽑을수 없는 그런 시대가 있었어요. 그들끼리, 기득권끼리 체육관에서 대통령, 국회의원을 다 뽑고 그랬던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는 원하는 사람을 뽑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나가서 싸웠거든요. 투표용지를 잘 보시면 그들의 핏빛이 묻어있습니다. 그러니깐 투표를 하는 것은 노력하신 분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글을 보시고 오늘날의 투.. 더보기 광복 ~ 6.25 전쟁 [이 글은 한능검 응시자분들만이 아닌, 역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0. 시작하기 앞서 이제 현대사 단 3편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현대사에서는 저희가 배워야할 지점이 정해져있습니다. 첫 번째 지점은 우리의 광복과 함께 찾아온 분단입니다. 너무 아파요. 분단을 통해서 우리가 갈가리 찢겨지는 모습들을 만나게 될겁니다. 이유는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였습니다. 누구는 자본주의, 누구는 사회주의. 서로 반목하고, 심지어는 증오하는 모습들을 보이죠. 그 과정에서 사람보다 이념이 먼저였던 시대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이념이 먼저였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아실겁니다. 제주 4.3사건 , 여수순천 11.9사건. 그리고 6.2.. 더보기 1930 -1945 저항 [이 글은 한능검 응시자분들만이 아닌, 역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0. 시작하기 앞서 드디어 일제강점기 마지막 글입니다. 일제강점기를 끝내면, 2~3개의 글로 한국사가 완전히 끝날 겁니다. 정말 끝이 보이네요. 이미 10, 20년대의 저항을 통해 너무나도 많고, 너무나도 감사한 분들을 배웠습니다. 그분들이 모든 것을 던지며 만들고자 했던 세상에서 여러분들은 살고 계신 겁니다. 선물이랄까요? 물론 현재의 상황, 현재의 모습 등이 완전히 만족스럽지 않은 분들도 있겟죠. 하지만 지금의 이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 더 안 좋은 상황에서 노력했던 분들을 모습들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 뒤의 사람들 또한 우리를 보면서 우리 시대의 과제를 위해서 행한 노력들을 얘기할 겁니.. 더보기 1920년대 저항 [이 글은 한능검 응시자분들만이 아닌, 역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0. 시작하기 앞서 1920년대는 문화통치 시기입니다. 3.1운동을 계기로 일제가 통치방식을 바꾸다 보니 살짝 틈이 열려있죠. 헌병 - 보통 경찰의 변화, 태형의 폐지 등 기만적이긴해도 열려있는 공간이 생긴겁니다. 이 열려있는 공간을 놓치지 않고 아주 다양한 저항 운동의 모습들이 등장합니다. 다양한 저항이 전개된다는 것이 1920년 이후의 특징이죠. 1. 실력양성운동 실력양성운동은 애국계몽운동의 연장선입니다. 그럼 이 실력양성운동의 핵심은 뭘까요? 애국계몽운동의 교육, 언론, 식산흥업입니다. 실력양성운동이 전개됨과 함께 민족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1910년대는 사회주의 .. 더보기 1910년대의 저항 +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이 글은 한능검 응시자분들만이 아닌, 역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0. 시작하기 앞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분량이 정말 많습니다. 평소의 글 분량 하나하나가 10년대, 20년대, 30년대의 각각의 저항과 맞먹죠. 사람 이름도 비슷하고, 단체도 비슷하고 해서 일제강점기 공부가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힘든걸 안 힘들게 해드릴 순 없으니, 그 힘듦을 한 번 정당화해볼까요? 일제강점기 속 저항의 역사가 비어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외울 것도 별로 없고~ 시험에 나올 것도 별로 없어서 좋으신가요? 아니죠? 만약 저항의 역사가 비어있다면, 그 역사는 비겁과 비굴의 역사입니다. 그저 많은 사람과, 많은 단체가 있어서 공부할 양이 많다고 부정적으로만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 더보기 일제강점기 [이 글은 한능검 응시자분들만이 아닌, 역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0. 시작하기 앞서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일제강점기를 통째로 배워볼겁니다. 일제강점기는 공부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총 세 부분으로 구분되죠. 1910년대, 1920년대, 1930~1945년으로 나누어 해당 시기에 일제가 취한 통치 방식, 그리고 그에 대해 어떤 모습으로 저항했는지. 그 구분에 맞춰 설명을 드릴테니 천천히 따라가봅시다. 대부분이 식민통치방식 구분은 잘하시더라구요. 1910년대의 무단정치, 1920년대의 문화정치, 1930년-1945까지의 민속말살정치. 그런데 사실 일제강점기는 일제강점기는 우리의 저항사를 배우는 공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제강점기의 핵심은 우리의.. 더보기 개항기 [경제,문화] [이 글은 한능검 응시자분들만이 아닌, 역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0. 시작하기 앞서 이번 글에서는, 개항기의 큼지막한 사건들을 이어놓은 연표를 토대로 경제 관련 키워드를 하나씩 채워나 가볼 겁니다. 표를 보시면 이미 여러 번 배운 큰 흐름이 머릿속에 쭈욱 지나가죠? 그리고 여러분, 시작하기 전에 경제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하나 알려드릴게요. 혹시 노다지 라는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말로 하면 ‘개꿀’이랑 의미가 약간 비슷하죠. 이 노다지란 단어가, NO Touch에서 나왔습니다. 대체 어떻게..? 개항기 당시 미국은 골드러시, 즉 금을 찾아 서부를 개척하려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금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녔죠. 그때 미국의 금 채굴 기술은 아주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